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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관람가 Archives - 맥스EN

#12세관람가 (5 Posts)

  • 상실의 '슬픔'을 겪은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우주를 떠도는 사랑 이야기, 영화 '미지수' 영화 "미지수"는 삶과 사랑의 궤도에서 이탈한 다섯명의 인물을 통해 삶의 치유와 사랑의 회복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봄날" "팡파레" "현기증" "가시꽃"을 연출한 이돈구 감독의 5번째 작품이며, 첫 번째 멜로 영화다. "미지수"는 사랑이 남긴 상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다룬다. 그 과정을 배우 박종환, 양조아,
  • 덴마크에 입양된 한국인, 양부모가 농장 물려주려 하자... 해외입양아가 전하는 이야기, 영화 '조용한 이주' 영화 '조용한 이주'는 한국에서 덴마크로 입양된 주인공 칼의 심리를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그려내면서 해외입양아가 느끼는 정체성 혼란, 복잡한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열아홉 살 칼은 덴마크의 시골에서 양부모와 함께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 양부모는 그가 언젠가 가족의 농장을 물려받아 가업을 잇기를 바란다
  • 단아함의 상징이던 여성이 최근 180도 달라진 까닭 2024년에도 위로 전하는 영화 '세기말의 사랑' 영화 '세기말의 사랑'은 1999년, 짝사랑 때문에 모든 걸 잃은 영미에게 짝사랑 상대의 아내 유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세기말의 사랑'은 세상이 끝날 것만 같았던 1999년의 마지막날 짝
  • 나이 40대 믿기지 않는 미국 명문대 교수의 비주얼 특별한 모녀 이야기 그린 힐링 판타지 영화 '3일의 휴가'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복자는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 서로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랐다는 두 여고생들 "너무 좋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 영화 '너와 나' '너와 나'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 같은 하루를 보내는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오후, 세미는 이상한 꿈에서 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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