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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코앞 日애니메이션에 20대여성 열광한 이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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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신작에 들썩이는 예매율…’20대·女’ 관객이 열광하는 이유는?

다시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이 예고됐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는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20일 오후 2시 기준 예매율은 36.6%(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사전 예매 관객수는 10만명이 넘어섰다. 예매율 2위의 ’30일'(예매율 12.3%·예매 관객 수 3만7051명)과 비교했을 때도 돋보이는 수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10년 만에 신작을 공개한다.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10년 만에 신작을 공개한다.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

● 20대 여성이 일본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유

20일 오후 CJ CGV 극장 자체 박스오피스에서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예매율이 37.4%로, 2위인 ’30일’의 10.6%와 큰 격차를 벌이고 있다.

CGV 관객 분석 지표를 보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20대 관객이 전체의 47.3%, 여성이 65.3%로 20대 여성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는 올 상반기 극장가에서 사랑받은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을 떠오르게 한다.

지난 3월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555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관객수 역대 1위 ‘겨울왕국2′(1375만668명)와 ‘겨울왕국'(1030만5051명)에 이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3위에 등극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20대 여성이 흥행을 주도했다. CGV 예매 분포에서 20대 관객이 전체의 36.5%, 여성이 56.4%로 나타났다.

상반기 큰 사랑을 받은 '스즈메의 문단속'. 사진제공=
상반기 큰 사랑을 받은 ‘스즈메의 문단속’. 사진제공=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20대 여성 관객들의 높은 선호 현상에 대해 현재의 ‘팬덤 문화’를 이유로 짚었다.

정 평론가는 “하야오 감독 같은 경우는 세대를 뛰어넘어서 굉장히 폭넓은 팬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대만 주목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면서 “20대가 더 크게 반응하는 것처럼 드러나는 이유는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가지고 있는 팬덤 문화의 차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세대들은 SNS 등을 이용해 훨씬 더 적극적으로 문화를 소비하고 향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크기 때문에 두드러져 보이는 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현경 영화평론가는 “20대 여성들은 말랑말랑하고 낭만적인 정서를 소비하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한국영화나 드라마들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기대하는 면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어떤 작품?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비로운 세계에 우연히 발을 들인 소년 마히토가 미스터리한 왜가리를 만나 겪는 시공초월 판타지 영화다.

‘이웃집 토토로'(2001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년) ‘천공의 성 라퓨타'(2004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년) ‘벼랑 위의 포뇨'(2008년) 등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지닌 하야오 감독이 2013년 ‘바람이 분다’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스틸컷.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의 스틸컷.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

여기에 스다 마사키를 비롯해 기무라 타쿠야, 시바사키 코우, 쿠니무라 준, 아이묭 등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고, 일본 뉴에이지의 거장 히사이시 조가 음악감독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일본 개봉 당시 어떠한 홍보나 마케팅 없이 개봉을 추진했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 것’는 한국 개봉에서도 이 같은 방침을 고수한다. 언론시사회 등 별도의 시사회 없이 곧바로 개봉한다. 이는 순수하게 작품으로 관객과 소통하겠다는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뜻이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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