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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최근 나날이 아름다워지는 근황을 공개했다.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비주얼에 대중이 놀랐다. 최근 작품 속에서 불타는 중년의 사랑을 만끽했기 때문일까. 작품 속 러브라인 덕분에 김희선의 외모는 오늘도 리즈 갱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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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외모 리즈 갱신을 불러올 만큼 중년의 사랑의 힘은 컸다. 또한 중년의 사랑은 영화 관객수 100만 돌파 직전이라는 놀라운 스코어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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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해’ 100만 돌파 눈앞
영화 ‘달짝지근해:7510’이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달짝지근해:7510' 한 장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8/CP-2023-0089/image-c7a660d2-adfc-4dae-b970-afe6e56df9f4.jpeg)
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달짝지근해:7510′(감독 이한)은 29일 3만179명을 추가, 누적관객 90만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100만명 돌파까지 10만명을 남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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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해: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제과회사 연구원과 사랑에 상처받은 싱글맘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의 첫 로맨스 영화로, 김희선의 20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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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작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달짝지근해:7510’은 두 주연배우의 호연과, 따뜻한 이야기의 힘으로 현재까지 10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300억 대작도 100만명을 채우기 힘든 상황에서 일군 성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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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까지 경쟁작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는 241만명을,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337만명의 누적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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