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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 5060세대의 생각 차이, 이렇게 달랐다니…

맥스무비 조회수  

[추석영화 선호도조사②] ‘천박사’ ‘거미집’ ‘보스톤’ 보고 싶은 이유? ‘소재와 줄거리’

20대 다양한 부분 고려, 5060세대 감독·배우보다 ‘스토리’ 집중

추석 극장가 3파전을 예고한 굵직한 한국영화 3편의 맞대결이 9월27일 시작한다. 영화를 선택하는 관객의 기준은 선호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지만 한편으론 결정적인 ‘한 가지’가 흥행을 좌우하기도 한다.

예비 관객들이 추석 극장에 출격하는 3편의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로 ‘소재 및 줄거리’를 꼽았다. 맥스무비가 추석 한국영화 3편에 대한 사전 선호도조사를 진행해 얻은 결과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송강호의 ‘거미집'(감독 김지운·제작 앤솔로지스튜디오)과 하정우·임시완의 ‘1947 보스톤'(감독 강제규·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강동원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제작 외유내강)이 관객을 찾아온다.

이들 3편이 보고 싶은 이유를 총 5개의 항목(감독·배우·소재 및 줄거리·장르·기타)으로 나눠 물었다. 이번 선호도조사는 SM C&C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프로를 통해 지난 9월5일에 이뤄졌고, 전국 20대~60대 남녀 총 1507명이 응답했다(복수응답가능).

● 추석영화 보고 싶은 이유? ‘소재 및 줄거리’ → 배우 → 장르 순

추석영화 3편을 보고 싶은 이유는 ‘소재 및 줄거리'(49.2%)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배우'(34.2%) → ‘장르'(24.8%) → ‘감독'(10.9%) → ‘기타'(제목 등 0.2%) 순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조사에서도 ‘소재 및 줄거리’는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20대 응답자의 40.9%가 ‘소재 및 줄거리’를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꼽았고, 세대가 높아질 수록 그 비율은 더 높게 나타났다. 30대(42.2%), 40대(42.6%), 50대(63.1%), 60대(57.1%)까지 ‘소재 및 줄거리’를 가장 염두에 둔다고 응답했다.

추석영화를 선택하는 관객들은 결국 누가 출연하고 연출했는지, 어떤 장르인지보다 ‘얼마나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뤘는지를 중심에 두고 작품 관람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결과는 이번 선호도조사에서 추석에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천박사 퇴마 연구소’가 뽑힌 결과와도 맥이 닿는다.

이 작품은 귀신을 믿지 않는 가짜 퇴마사인 주인공(강동원)이 악령을 불러 들이는 빌런(허준호)과 맞붙는 이야기다.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갈등과 비밀이 숨어있을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실화 소재의 ‘1947 보스톤’과 블랙코미디 시대극 ‘거미집’과 비교해 스토리 면에서 가장 예측불가능한 이야기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어서다.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의 한 장면. 사진제공=CJ ENM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의 한 장면. 사진제공=CJ ENM

●  20대 다양한 부분 고려, 5060세대 감독·배우보다 ‘스토리’ 집중

추석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를 묻는 5개의 항목을 각 세대별로 분석한 결과도 흥미롭다.

20대와 50대~60대의 추석영화 선택 기준의 차이가 눈에 띈다. 물론 모든 세대가 ‘소재 및 줄거리’를 첫 번째 기준으로 꼽은 사실은 동일했지만, 그 외 항목 가운데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선택하는지는 달랐다.

20대의 경우 ‘소재 및 줄거리'(40.9%)와 ‘배우'(32.6%), ‘장르'(25.9%), ‘감독'(16.6%)까지 추석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가 각 항목별로 고르게 분포됐다. 반면 50대~60대는 ‘소재 및 줄거리’, ‘배우’에 선택 이유가 집중됐다. ‘감독’, ‘장르’를 선택 기준으로 택하는 비율도 20대와 비교해 현저히 낮다. (아래 표 참조)

이번 선호도조사는 ‘1947 보스톤’과 ‘거미집’의 시사회가 열리기 전 진행됐다. 시사회 이후 작품을 둘러싸고 나오는 다양한 리뷰와 평가는 반영되지 않았다.

다만 선호도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추석영화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소재 및 줄거리’가 가장 중요한 선택 요인이라는 점이다. 3편의 한국영화가 얼마만큼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관객의 선택을 이끌어낼지, 시선이 추석 극장가로 향하고 있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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