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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성민, 나문희·유승호와 가족 될까?
![이성민.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10/CP-2023-0089/image-9462ff7d-cfef-4b03-80ca-3af4b1d4c210.jpeg)
배우 이성민이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
11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성민은 새 드라마 ‘아임홈 다녀왔습니다'(아임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아임홈’ 관계자 역시 이날 맥스무비와 나눈 통화에서 “이성민에게 출연 제안한 것이 맞다. 현재 그가 긍정적인 방향에서 출연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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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홈’은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로, 앞서 유승호와 나문희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연출은 드라마 ‘루왁인간'(2019년) ‘그린마더스클럽'(2022년)의 리하나 PD가, 극본은 ‘루왁인간’의 이보람 작가가 맡는다.
이성민은 지난 7월5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시즌2에서 강력계 형사 택록의 마지막 반격을 그렸다. 이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을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운수 오진 날’은 11월24일 공개된다.
또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과 남동협 감독의 ‘핸섬 가이즈’ 등 차기작을 통해 관객과 만날 채비를 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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